유강남 유니폼 스치는 곽빈의 투구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6.13 18: 33

1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무사 1, 3루 상황 두산 선발 곽빈의 공이 LG 유강남의 유니폼에 스치고 있다. 유강남은 몸 맞는 공으로 1루 출루. 2021.06.13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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