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빈-박세혁 배터리, '만루 위기 넘겨보자고'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6.13 18: 36

1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무사 만루 상황 LG 정주현을 내야 뜬 공으로 이끈 두산 선발 곽빈이 포수 박세혁에게 공을 건네받고 있다. 2021.06.13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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