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건우, '안타 날리고 혀 빼꼼'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6.13 19: 16

1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1사 주자없는 상황 두산 박건우가 안타를 날리고 1루에 안착해 LG 더그아웃을 향해 장난을 치고 있다. 2021.06.13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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