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두심-지현우,'빛나는 미소'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1.06.14 18: 52

14일 오후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빛나는 순간’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영화 ‘빛나는 순간’은 평생 물질을 하며 생계를 책임져 온 70세 해녀 진옥과 서울에서 온 30대 다큐멘터리 PD 경훈의 사랑을 담은 이야기다.
배우 고두심, 지현우가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ksl0919@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