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고 최재호 감독과 대구고 손경호 감독, '황금사자기 결승 맞대결'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6.14 18: 55

14일 오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75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 대회’ 결승전 강릉고와 대구고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 시작을 앞두고 대구고 손경호 감독(왼쪽)과 강릉고 최재호 감독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1.06.14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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