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고 이재용, '3루까지 거침없이'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6.14 19: 05

14일 오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75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 대회’ 결승전 강릉고와 대구고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무사 1루 상황 대구고 진현제의 안타 때 주자 이재용이 3루까지 내달려 세이프되고 있다. 2021.06.14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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