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고 진현제, '출발이 좋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6.14 19: 08

14일 오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75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 대회’ 결승전 강릉고와 대구고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무사 1루 상황 대구고 진현제가 안타를 날리고 상대 수비를 틈타 2루까지 내달려 세이프된 뒤 기뻐하고 있다. 2021.06.14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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