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고 이동민, '선제 적시타 환호'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6.14 19: 10

14일 오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75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 대회’ 결승전 강릉고와 대구고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1사 2, 3루 상황 대구고 이동민이 선제 1타점 적시타를 날리고 1루에 안착해 기뻐하고 있다. 2021.06.14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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