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고, '선취득점 환호'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6.14 19: 11

14일 오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75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 대회’ 결승전 강릉고와 대구고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1사 2, 3루 상황 대구고 이동민의 선제 1타점 적시타 때 홈을 밟은 이재용이 더그아웃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2021.06.14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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