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고 최재호 감독, '1회부터 빠른 교체'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6.14 19: 19

14일 오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75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 대회’ 결승전 강릉고와 대구고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수비 때 강릉고 최재호 감독이 선발 교체를 지시한 뒤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2021.06.14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