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아웃 수비로 위기 탈출하는 대구고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6.14 19: 30

14일 오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75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 대회’ 결승전 강릉고와 대구고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1사 1루 상황 강릉고 정준재의 내야 직선타 때 주자 김영후가 귀루에 실패하며 1루에서 아웃됐다. 이닝을 마치고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기뻐하는 대구고. 2021.06.14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