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고 이동민, '쳤다하면 안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6.14 19: 34

14일 오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75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 대회’ 결승전 강릉고와 대구고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대구고 이동민이 안타를 날리고 1루에 안착해 기뻐하고 있다. 2021.06.14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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