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고 김세민, '환상적인 2루 도루 성공'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6.14 19: 44

14일 오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75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 대회’ 결승전 강릉고와 대구고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무사 1루 상황 강릉고 김예준 타석 때 주자 김세민이 2루 도루에 성공하고 있다. 2021.06.14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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