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호하는 강릉고 김륜휘, '우승 향해 한 발짝 더'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6.14 20: 39

14일 오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75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 대회’ 결승전 강릉고와 대구고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2사 1, 3루 상황 강릉고 김륜휘가 달아나는 1타점 적시타를 날리고 2루에 안착한 뒤 환호하고 있다. 2021.06.14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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