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고 최지민, '야수들 트리플 플레이에 미소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6.14 21: 16

14일 오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75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 대회’ 결승전 강릉고와 대구고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무사 1, 2루 상황 대구고 김지환을 삼중살로 이끈 강릉고 투수 김지민이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야수들을 향해 미소짓고 있다. 2021.06.14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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