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고 황금사자기 첫 우승 이끈 최재호 감독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6.14 22: 29

14일 오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75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 대회’ 결승전 강릉고와 대구고의 경기, 강릉고가 13-4로 승리하며 대망의 우승을 거머쥐었다.
경기 후 시상식에서 강릉고 최재호 감독이 그라운드로 나서고 있다. 2021.06.14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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