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원기 감독,'역시 김혜성이야'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06.15 19: 59

15일 오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1사 주자 2루 키움 송우현의 우익수 앞 1타점 적시타때 홈을 밟은 김혜성이 덕아웃에서 홍원기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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