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구 맞은 유재유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21.06.15 20: 46

1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2사 1,2루 두산 유재유가 삼성 김지찬의 타구에 얼굴을 맞은 뒤 병원으로 이송되고 있다. 2021.06.15/ youngrae@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