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치가 아닌 위에서 내려다 보는 김학범 감독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6.15 21: 13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올림픽 대표팀이 15일 오후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가나 U-24 대표팀과 두 번째 평가전을 가졌다.
전반 대한민국 김학범 감독이 벤치에 아닌 관중석에서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2021.06.15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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