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를 시작하며 키움 프레이타스가 포수마스크를 들고 나오며 나광남 구심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21.06.15/rumi@osen.co.kr
프레이타스,'잘 부탁드립니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06.15 21: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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