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유,'뒤는 내가 막는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06.15 21: 22

15일 오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무사 주자 1루 키움 김혜성 타석에서 마운드에 오른 LG 김대유가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21.06.15/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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