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명구 코치,'지찬아, 실책은 잊어버려'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21.06.17 19: 28

1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수비를 마친 삼성 강명구 코치가 2회말 수비 실책과 3회초 주루 실책을 범한 김지찬의 머리에 얼음 주머니를 올려놓고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21.06.17/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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