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지현 감독,'어제 패배 설욕해야지'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06.17 19: 30

17일 오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2사 주자 1,3루 LG 김민성의 좌익수 왼쪽 1타점 적시타때 홈을 밟은 이형종이 덕아웃에서 류지현 감독의 축하를 받고 있다. 21.06.17/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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