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태,'안 풀린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06.17 19: 47

17일 오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2사 주자 1,3루 LG 김민성에게 좌익수 왼쪽 1타점 적시타를 내준 키움 선발 최원태가 아쉬워하고 있다. 21.06.17/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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