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동원,'어서 따라잡아야죠'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06.17 20: 01

17일 오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키움 선두타자로 나온 박동원이 우익수 오른쪽 2루타를 날린 후 2루에서 기뻐하고 있다. 21.06.17/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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