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지현 감독,'역시 채은성이야'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06.17 21: 13

17일 오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1사 LG 채은성이 좌월 동점 솔로홈런을 날린 후 덕아웃에서 류지현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1.06.17/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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