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훈,'만루 위기 넘겨야 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06.17 21: 40

17일 오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1사 주자 만루 LG 이천웅 타석에서 마운드에 오른 키움 김태훈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1.06.17/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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