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부터 KBO심판-주루코치 경기중 마스크 벗는다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21.06.18 19: 42

1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2사 송수근 구심이 스트라이크 콜을 외치고 있다.
KBO는 18일부터 경기 중인 선수를 제외한 모든 인원의 경기장 내 마스크 의무 착용 규정에서 심판 위원과 주루 코치를 예외 적용하기로 했다고 알렸다. 2021.06.18/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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