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트 수비 실책에 입술 깨문 SSG 김태훈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6.18 21: 56

18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무사 1, 2루 상황 한화 정진호의 희생번트 때 SSG 투수 김태훈이 포구 후 공을 놓치며 송구에 실패해 아쉬워하고 있다. 2021.06.18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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