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포 양석환, '가위바위보 세리머니 승자는?'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1.06.19 14: 58

19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KT 위즈와 두산 베어스의 더블헤더 1차전 경기가 열렸다.
4회초 두산 선두타자 양석환이 좌월 솔로 홈런을 때려낸 뒤 고영민 코치와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1.06.19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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