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우, '정은원 수비 최고야'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6.19 18: 54

19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1사 주자없는 상황 SSG 최주환의 내야 땅볼을 처리한 한화 2루수 정은원과 선발 김민우가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1.06.19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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