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KT 위즈와 두산 베어스의 더블헤더 2차전 경기가 열렸다.
5회말 2사 KT 김태훈이 우익선상 안타를 때려내고 있다. 2021.06.19 /cej@osen.co.kr
안타 김태훈, '기회 만든다'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1.06.19 19: 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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