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김원형 감독, '4타자 연속 홈런타자 맞이는 처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6.19 19: 29

19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2사 주자없는 상황 SSG 정의윤이 달아나는 좌중간 솔로포를 날리고 김원형 감독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최정-한유섬-로맥에 이어 4타자 연속 홈런. 2021.06.19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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