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승, 'KT 타선 막으러 왔다'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1.06.19 19: 49

19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KT 위즈와 두산 베어스의 더블헤더 2차전 경기가 열렸다.
6회말 1사 1루 마운드에 오른 두산 이현승이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2021.06.19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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