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준, '시원하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1.06.20 17: 53

2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KIA 최원준이 이동식 에어컨 바람을 쐬며 경기를 준비하고 있다. 2021.06.20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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