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엄스 감독,'찬스를 못 살리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1.06.20 18: 12

2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만루 찬스를 놓친 KIA 윌리엄스 감독이 아쉬워하고 있다. 2021.06.20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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