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이 시즌 첫 트리플 플레이를 완성했다.
삼성은 20일 사직 롯데전에서 1-4로 뒤진 4회말 무사 1,2루 추가 실점 위기에 놓였다.
타석에는 지시완. 벤치의 사인대로 희생 번트를 시도했으나 타구는 3루수 이원석에게 향했다.

타구를 잡은 이원석은 3루를 찍은 뒤 재빨리 2루로 송구했다. 2루수 김상수가 1루수 오재일에게 던져 시즌 첫 트리플 플레이를 합작했다.
시즌 첫 번째이자 통산 78번째 트리플 플레이. /what@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