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런포 문보경, '기분 최고'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1.06.20 18: 59

2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무사 1루에서 LG 문보경이 투런포를 날리고 더그아웃에서 동료선수들과 기뻐하고 있다. 2021.06.20 /jpnews@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