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창기, '출루의 신'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1.06.20 19: 09

2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무사에서 LG 홍창기가 2루타를 날리고 타임을 외치고 있다. 홍창기는 4타석에서 모두 출루. 2021.06.20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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