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파격적인 옷태를 자랑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최근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하며 팬들과 소통에 나섰다.
공개된 사진에서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도발적인 표정과 포즈로 시선을 끌고 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속옷이 다 보이는 화려한 시스루 의상을 입고 있다. 도발적인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면서 특유의 카리스마를 드러냈다.
헝클어진 금발이지만 브리트니 스피어스만의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는 사진이다. 건강한 체격과 변함 없는 섹시함으로 팬들의 환호를 받고 있는 브리트니 스피어스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12살 연하의 모델 샘 아스하리와 공개 열애 중으로, SNS를 통해서 과감하게 데이트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seon@osen.co.kr
[사진]브리트니 스피어스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