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솔-강윤성-정우영,'함께 왔어요'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06.22 15: 08

] 22일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 축구대표팀은 파주 국가대표팀 트레이닝센터(NFC)에 소집돼 소집훈련을 치른다
이지솔, 강윤성, 정우영이 파주NFC에 들어오며 취재진을 향해 손 인사를 하고 있다. 21.06.22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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