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내야수 김민성, 코로나 검사 후 숙소 대기중…SSG전 출전 불투명 [오!쎈 인천]
OSEN 홍지수 기자
발행 2021.06.22 17: 35

LG 트윈스 베테랑 내야수 김민성(33)이 코로나 검사를 받고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다. 음성 판정이 나올 때까지 출전이 어렵다.
류지현 감독은 22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SSG 랜더스와 시즌 7번째 맞대결을 앞두고 “김민성이 코로나 검사를 받았다. 검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출전이 어렵다”고 밝혔다.
김민성의 딸이 다니는 유치원 교사가 코로나19 확진자가 됐다. 때문에 딸과 함께 김민성까지 검사 대상자가 된 것이다. 밀첩 접촉자는 아니지만 김민성은 이날 오전 검사를 받고 인천에 있는 선수단 숙소에서 기다리는 중이다.

210513 LG 김민성 /sunday@osen.co.kr

하지만 코로나 검사 결과는 보통 약 하루가 걸린다. 적어도 반나절 이상 걸린다. 따라서 검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경기장으로 이동할 수가 없다.
류 감독은 김민성을 제외하고 홍창기(중견수)-이형종(좌익수)-김현수(지명타자)-채은성(우익수)-오지환(유격수)-문보경(3루수)-정주현(2루수)-김재성(포수)-김용의(1루수) 순으로 선발 타순을 구성했다. 선발투수는 임찬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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