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영,'골대를 이용한 스쿼트'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06.22 18: 57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 축구대표팀이 오는 22일 파주 트레이닝센터(NFC)에서 2차 소집 훈련을 시작한다. 최종 명단 발표를 위한 소집이다.
정우영이 골대에서 스쿼트를 하고 있다. 21.06.22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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