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다이노스 드류 루친스키가 개인 5연승에 도전한다.
루친스키는 23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정규시즌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루친스키는 올 시즌 13경기 7승3패 평균자책점 2.51을 기록 중이다. 최근 4경기 연속 승리 투수가 됐고 이 기간 평균자책점은 0.64(28이닝 2자책점)에 불과했다. 이날 개인 5연승에 도전하는 루친스키다. 롯데를 상대로는 지난달 29일 등판해 8이닝 무실점 역투로 승리를 따낸 바 있다.

한편, 롯데는 노경은이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 노경은은 올 시즌 8경기 1승4패 평균자책점 7.57의 성적을 기록 중이다. 지난 16일 대전 한화전 5이닝 3실점으로 모처럼 호투했다. 하지만 앞선 3경기에서 모두 대량실점을 하면서 패전 투수가 됐다. /jhrae@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