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웅천 코치,'위기 넘길 수 있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1.06.23 20: 05

23일 오후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2사 만루에서 마운드를 방문한 SSG 조웅천 코치가 오원석 이흥련 배터리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21.06.23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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