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과 극이네" '제주살이' 장신영♥강경준, 이렇게 육아 스타일 달라도 되는 거야? [종합]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1.06.24 06: 21

배우 강경준이 둘째 아들의 극과극 육아모습을 공개하며 유쾌한 가족일상을 전했다. 
23일인 오늘, 강경준이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서 "#아빠랑있을때 #엄마랑있을때"란 해시태그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만으로도 둘째 아들 정우의 모습이 극명하게 갈리는 모습. 첫번째 사진은 흰 티셔츠가 더러워진 채로 마당에서 놀고 있는 모습이다. 

이어 아래 사진은 깔끔한 옷 차림은 물론, 예쁜 모자까지 착용하며 환하게 미소짓고 있다. 손에 흙은 묻히지 않고 깨끗한 벤치에 앉아 자동차 놀이에 흠뻑 빠져있는 모습이다. 
이에 팬들은 "누가봐도 첫번째는 아빠가, 두번째는 엄마가 보고 있는 모습 같다", "역시 이렇게 엄마 아빠의 육아 모습이 다르구나", "현실 육아 모습 비교하니 너무 재밌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팬들의 추측대로 첫번째는 아빠인 강경준이, 두번째는 엄마 장신영이 육아를 케어하고 있는 모습이다. 서로 육아의 모습은 극명하게 달라 보이지만 누구보다 아들 정우를 사랑하는 두 사람의 마음은 그대로 전달되었으며, 이 둘 부부의 육아 일상을 보는 것만으로도 팬들에게 훈훈함을 안겼다.  
한편, 장신영과 강경준은 2018년 5월 26일 결혼했다. 1년 후인 2019년 9월 둘째 정우 군을 품에 안았다. 두 사람의 결혼 생활과 육아 모습은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 공개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최근엔 장신영이 대형마트의 월간 매거진 ‘선데이 서울’ 인터뷰에서  제주도 1년살이를 결정했다고 해 많은 이들의 관심을 사로 잡았다. 
당시 장신영은 "저희 가족이 지금 제주 애월에서 생활하고 있다"면서 "코로나19가 심해지면서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고 싶었다. 그리고 남편이 제주를 정말 좋아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두 사람의 소속사 관계자는 OSEN에 “장신영과 강경준 부부가 코로나19로 인해 아이들 등교 자체가 힘들어지면서 그 기간 안에 선택할 수 있었던 것들을 고민하다 결정한 것 같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코로나19로 학교에 등교가 안될 때는 제주살이를 하려고 했던 것 같다. 하지만 요즘은 학교에 등교가 가능한 상황이라 완전히 제주도에 내려간 상태는 아닌 것 같다. 왔다갔다 하는 걸로 알고 있다”며 서울과 제주도를 왕복하며 지내고 있는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이후 두 부부는 차기작으로 팬들을 만날 것이라는 소식도 귀띔해 벌써버투 팬들에게 기대감을 안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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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강경준SNS’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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