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에 공 맞는 노진혁,'엄청난 고통'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1.06.24 20: 05

24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1사 NC 노진혁이 롯데 선발 프랑코의 투구에 맞은 뒤 고통스러워 하고 있다. 2021.06.24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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