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6회초 LG 선두타자 문보경이 솔로홈런을 날리고 류지현 감독의 축하를 받고 있다. 21.06.24 / soul1014@osen.co.kr
류지현 감독,'문보경! 라모스보다 낫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1.06.24 20: 12
인기기사
-
블랙핑크 제니,'파격 란제리룩으로 시선 집중'
-
캔디스 스와네포엘,'빅토리아 시크릿 날개를 달고'
-
수현, 파격적인 드레스
-
켄달 제너..섹시 시스룩 드레스에 코르셋 노출 아찔'
-
루나 비즐, '뇌쇄적인 눈빛'
Baseball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