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우진,'삼자범퇴로 틀어막고 환한 미소'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06.24 20: 25

24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을 마친 키움 선발 안우진이 이지영을 바라보며 환하게 웃고 있다. 21.06.24 /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