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페이스가 좋지 않은 키움 히어로즈 제이크 브리검(33)이 개인 3연승에 도전한다.
브리검은 2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홈경기에 선발투수로 등판한다.
올 시즌 7경기(41이닝) 4승 3패 평균자책점 3.51을 기록중인 브리검은 6월 들어 4경기(23⅓이닝) 2승 2패 평균자책점 4.24로 조금 흔들리는 모습이다. 다만 최근 2경기에서는 11이닝 7실점을 기록하고 2연승을 달렸다. KIA를 상대로는 1경기 등판해 5이닝 5실점 패전을 기록했다.

키움은 지난 24일 두산전에서 박동원의 결승타로 연장 10회 승부에서 승리했다. 이정후는 시즌 시즌 3호 홈런을 터뜨렸고 마무리투수 조상우는 2경기 연속 세이브를 따냈다.
KIA는 이민우가 선발투수로 나선다. 이민우는 올 시즌 7경기(27이닝) 1승 4패 평균자책점 10.00으로 부진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6월 3경기(12⅔이닝)에서는 1승 2패 평균자책점 11.37로 무너졌다. 키움을 상대로는 1경기 등판해 2⅓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지난 경기에서 KT에 3-6으로 패한 KIA는 김태진이 3타수 2안타 1득점 1볼넷으로 활약했지만 박준표가 1⅔이닝 1피안타 2볼넷 3실점(2자책)으로 무너지며 패전투수가 됐다.
키움은 최근 2연승을 달리며 33승 35패 리그 7위를 달리고 있다. KIA는 25승 39패 9위다. 상대전적에서는 KIA가 5전 전승으로 압도적인 우위를 보이고 있다. /fpdlsl72556@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