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프리뷰] ‘6월 ERA 4.24’ 브리검, 개인 3연승으로 반등할까
OSEN 길준영 기자
발행 2021.06.25 06: 00

6월 페이스가 좋지 않은 키움 히어로즈 제이크 브리검(33)이 개인 3연승에 도전한다.
브리검은 2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홈경기에 선발투수로 등판한다.
올 시즌 7경기(41이닝) 4승 3패 평균자책점 3.51을 기록중인 브리검은 6월 들어 4경기(23⅓이닝) 2승 2패 평균자책점 4.24로 조금 흔들리는 모습이다. 다만 최근 2경기에서는 11이닝 7실점을 기록하고 2연승을 달렸다. KIA를 상대로는 1경기 등판해 5이닝 5실점 패전을 기록했다.

키움 선발투수 브리검이 역투하고 있다. 2021.06.02 /sunday@osen.co.kr

키움은 지난 24일 두산전에서 박동원의 결승타로 연장 10회 승부에서 승리했다. 이정후는 시즌 시즌 3호 홈런을 터뜨렸고 마무리투수 조상우는 2경기 연속 세이브를 따냈다.
KIA는 이민우가 선발투수로 나선다. 이민우는 올 시즌 7경기(27이닝) 1승 4패 평균자책점 10.00으로 부진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6월 3경기(12⅔이닝)에서는 1승 2패 평균자책점 11.37로 무너졌다. 키움을 상대로는 1경기 등판해 2⅓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지난 경기에서 KT에 3-6으로 패한 KIA는 김태진이 3타수 2안타 1득점 1볼넷으로 활약했지만 박준표가 1⅔이닝 1피안타 2볼넷 3실점(2자책)으로 무너지며 패전투수가 됐다.
키움은 최근 2연승을 달리며 33승 35패 리그 7위를 달리고 있다. KIA는 25승 39패 9위다. 상대전적에서는 KIA가 5전 전승으로 압도적인 우위를 보이고 있다. /fpdlsl72556@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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